콘텐츠가 무궁무진한 도시, 일본! 콘텐츠 러버 림앤코 멤버들은 대체 어떻게 여행했을지 궁금해 캐물었습니다. 림앤코 멤버들의 도쿄&오사카 여행 취향과 히든 스팟!
콘텐츠 맛집이라 불리는 에어로케이를 타고 림앤코 멤버들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비행 경험의 AtoZ까지 인상 깊게 느꼈던 에어로케이 경험을 소개할게요!
림앤코에 머무른 지도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요. 입사 전 읽었던 인턴 일기를 직접 쓰는 날이 오다니 감회가 새로워요(๑•̀ㅂ•́)و 인턴의 시선으로 바라본 림앤코는 이런 곳이었답니다!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긴 사진은 시선을 끄는 힘이 있죠. 림앤코의 작업물은 편안하면서도 일관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어 다양한 클라이언트가 찾아오는데요. 촬영 디렉터 유림 님, 매니저 지윤 님에게 그 비결을 들어봤어요.
매번 새로운 이벤트 준비하느라 지친 마케터들 모이세요! 최근 인기를 얻었던 참여형 마케팅 트렌드를 준비했어요. 고객을 참여하게 만든 특징을 소개할게요.
콘텐츠 마케팅을 고민하는 분을 위해 림앤코가 제작한 롯데카드 사례를 공유할게요. 현재까지 2년 가까이 협업한 파트너인데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기획에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림앤코 매니저 jee입니다. 어느덧 림앤코에 합류한 지 1년이 넘었는데요. 처음 입사한 계기를 소개하려고 해요. 지난 커리어와는 다르게 제가 원하는 기준과 가치를 고민해보고, 입사한 첫 경험이었거든요.
안녕하세요. 림앤코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H입니다. 추운 겨울 날 면접을 보러 왔던게 얼마전 같은데, 어느덧 에어컨을 틀고 일하고 있네요. 림앤코에서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지난 3개월동안 제가 현장실습을 하며 느낀 점들을 간단히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무인양품이 가모가와에 있는 100년 된 일본 전통 가옥을 리모델링해 무지베이스를 만들었어요. 간결하고 실용적인 브랜드의 철학을 밀착해 보여준 사례죠.
최근 고객들이 알아서 소문낸 스타벅스 음료 투표 이벤트가 화제였어요. 각 음료 후보 이름을 지역명으로 내세워 인기 음료를 투표하는 건데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이 영리하더라고요.
털 한 올 없이 매끈한 피부만 보여주는 여성 면도기 광고 대신, 다른 메시지를 전한 브랜드를 소개해요. 발랄한 이미지 톤까지 보여주는 곳이라 극호감이에요.
디자이너 브랜드 nikbentel를 소개해요. 지갑, 핸드백을 만드는 브랜드인데 제품 컨셉에 맞춰 소개하는 쇼츠도 찍어 올려요. 컨셉이 확실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알바’라는 단어가 생소한 할머니들의 대화를 유머 있게 담아냈어요. 연예인 광고보다 이런 광고가 좋다는 의견의 댓글도 보이더라고요! 무해함은 물론, 구수한 매력은 질리지 않는 듯 해요.
뉴진스가 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를 공개했어요. 눈에 띄는 건 미니 가방과 2000년대 편지지 그림체. 한국 팬들이 공감하는 Y2K 감성을 그대로 보여줬는데요. 역시 뉴진스가 뉴진스 했더라고요.
올 상반기 가장 기억에 남는 캠페인은 바로 지그재그의 ‘제가 알아서 살게요’ 예요.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이 듣고 싶은 메시지를, 딱 맞는 모델을 선정해 트렌디하게 전한 것이 인기를 얻는 이유이지 않을까요?
신상품 입고라는 말 대신, ‘신상품 출몰’이라는 말만 들으면 어쩐지 더 보고 싶잖아요. 스탠드오일은 불특정 장소에 가방을 드롭해 찾게 만들었는데요. 이를 홍보하는 선공개 필름도 눈길을 끌었어요.
단순히 브랜드의 성과를 말하는 캠페인보다는, 실제로 와닿는 캠페인을 하고 싶다고요? 여기 반성문이라는 이름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진심을 전한 유한킴벌리 사례를 소개할게요.
레디투킥은 제품부터 사이트까지 명랑하고 경쾌한 분위기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입체적인 꽃무늬가 드러나는 대표 상품은 할머니 사진에서 본 꽃 수모를 본따 제작했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림앤코 대표 림입니다. 림앤코 첫 번째 블로그 글을 제가 시작하게 되었네요. 이 블로그는 림앤코가 하는 일을 기록하고, 콘텐츠와 브랜딩에 관심있는 사람들 끼리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서 열었어요. 오늘은 림앤코의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해요.
커다란 감자가 새겨진 캔이 눈길을 끄는 로컬 맥주 브랜드 감자섬을 소개할게요. 최근에는 감자섬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주류 박람회 참여도 했는데요. 스토리텔링도 흥미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