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Production

삼천리 전기자전거 2025 팬텀 캠페인

2025년 삼천리 전기자전거 캠페인 전략을 수립하고, 영상부터 홈페이지, 사진 에셋, 매장 포스터까지 마케팅 전반에 활용되는 통합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당시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은 가격, 파워, 배터리 용량 중심으로 구매 판단이 이뤄지고 있었으나, 전기자전거의 실제 사용 맥락에서는 안전성과 수리 편의성이 핵심 가치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82년 역사의 삼천리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신뢰와 A/S 역량을 기반으로, 기능 비교를 넘어 경험으로 증명되는 가치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캠페인 전략을 설정했습니다.

이에 ‘타보면 안다, 결국엔 팬텀’이라는 슬로건을 개발하고, 실 사용자 타깃의 구매 여정을 고려해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설계·제안했습니다.

광고 영상은 “전기자전거, 어떤 걸 사야 하나요?”라는 실제 유저의 질문에서 출발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팬텀을 오래 사용한 고객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는 구조로 구성했습니다. 촬영 단계에서는 스튜디오를 실험실 콘셉트로 연출해 저온·고온 테스트 장면을 구현하고, 팬텀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랜딩 페이지에서는 광고를 통해 유입된 잠재 고객에게 삼천리가 쌓아온 82년 헤리티지와 기술적 신뢰를 중심으로 ‘내구성, 안정성, A/S’라는 브랜드 고유의 강점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에도 동일한 메시지를 다시 인지할 수 있도록 ‘타보면 안다’ 포스터를 제작·배치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의 구매 여정 속에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축적되도록 콘텐츠를 기획·제작했습니다.

LANDING PAGE

광고 소재를 통해 팬텀 소개 페이지에 유입된 고객들이 내구성, 안전성, 수리 용이성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각 요소별 실증 자료를 기반으로 촬영 이미지와 UX를 직관적으로 설계했습니다. 또한, 팬텀만이 지닌 20년 간의 운영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부각하기 위해, 모델별 히스토리를 연대순으로 구성해 브랜드의 깊이 있는 헤리티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FILMS

삼천리자전거 디지털 바이럴 필름은 팬텀 전기자전거의 실사용자 관점에 집중해 제작되었습니다. 장기간 팬텀을 사용한 고객의 실제 후기를 바탕으로, 출퇴근과 배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팬텀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담았습니다. 수리 용이성, 내구성, 안전성 등 실질적인 선택 기준에 초점을 맞춰, 전기자전거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팬텀만의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POSTER

포스터는 전국 삼천리자전거 대리점을 비롯한 매장에 비치되었으며, 제품 외형 중심의 일반적인 자전거 포스터와 달리 ‘안전성 테스트’를 핵심 메시지로 기획해 시각적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환경을 반영해, 저온·고온 테스트를 통해 계절에 상관없이 팬텀이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장기간 사용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보여주기 위해 강성 테스트 장면도 함께 포스터에 담아 설득력을 더했습니다.

Samchuly
Date 2024.10- 2025.2

ⓒ 2025. Rim & Co.

Rim & Co.
Creative Director: Yulim Kim
Content Manager: Taesung Jang
Design: Evan Choi(Director), Yelim Lee(BX Designer) Sang oh Lee (BX Designer)
Film Director: Jihyeong Kim
Developer: Byungnam Ko

Partners
Photographer: Moonki Jo(Studiosetaksun), Hoyoung Kim
Film Directing team : Yoo Chung
Model: Gyeong-hun Park, Antae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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