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ing · PR · Social Media
Pran
한국일보의 뉴미디어 채널 프란의 브랜드 리뉴얼을 위한 전략과 디자인, PR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빠른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7년간 정체되어 있던 이미지를 회복하고 브랜드 활력을 주기 위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프란은 인권, 젠더, 노동을 주제로하는 미디어로서 사회적 약자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회복하고자 '예민한게 아니라 예리한거야'을 키워드로 브랜드 전략을 세웠습니다.
새로운 BX 디자인은 '콜론'을 모티브로 확장성이 높은 그래픽 모듈을 개발하였고, BI 및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포맷에 적용해 일관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팬들과의 소통을 회복하기 위해, 프란즈 캐릭터 및 굿즈를 개발했고, 나에게 맞는 프란즈를 찾을 수 있는 프란즈 테스트를 기획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바이럴을 일으켰습니다.
Pran Social Media Agency
Date 2022. 1. – 2022.12
ⓒ 2022. Rim & Co.
Rim & Co.
Project Director: Yulim Kim
Contents Manager: Jaeseung Oh
Character Designer: Jaeseung Oh
BX Director: Sungyeon Won (Adviser)
BX Designer & Motion Graphic Designer: Yesua Jeon
Digital Marketer: Byungnam Ko
Partners
Photographer: Seungjae Lee (L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