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 Strategy · Design
House of Taste
최근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비지니스 가치를 높이기 위해 스토리텔링과 미술을 활용하곤 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도 최근 미술과 관련한 사업을 시작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미술 시장에 K-팝 사업 모델을 도입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순수 작가 매니지먼트 사업을 펼칠 계획이고, 향후 브랜드 협업이나 굿즈 사업, 작가 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미술계에서 존재감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림앤코는 새롭게 론칭하는 YG PLUS 아트 비지니스 피시스의 브랜딩 뿐만 아니라 첫 전시 House of Taste의 소셜마케팅 및 홍보영상, 포스터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피시스의 슬로건 ‘Taste Art, Take Art’와 연계되어 다양한 취향의 아트를 맛보는 공간을 의미하는 ‘House of Taste’ 전시에 맞게 전시 로고를 제외한 티저&홍보영상, 사진, 전시 포스터,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PEECES First Exhibition ‘House of Taste’ Contents
Date 2023. 12. – 2024. 2.
ⓒ 2024. Rim & Co.
Rim & Co.
Project Director: Yulim Kim
Design Director: Evan Choi
Film Designer : Jonny Park(Storyboard, Producing, Motion graphic)
Exhibition Photography : Evan Choi
Partners
Film & Photography : CIC studio
Director of Photography : Jimin Lee
Styling : Seoh Kim
Hair Makeup : Chaeyeon Park
YG PLUS
Head of Division : Hyojung Lee
Project Manager : Sunny Jung, Jayoon Kim, Yunjun Lim